취향, 생각, 일상
Notes
5개의 글
오늘 저녁에는 뭐라도
2026.09.27퇴근 뒤의 계획은 늘 집 앞 주차장에서 가장 그럴듯해진다.
3개월 차 신입은 아직 판단 중이다
2026.08.27급한 건이 아니면 질문을 금요일까지 모아두는 3개월 차 신입의 기록.
하고 싶은 마음에도 결재가 필요했다
2026.08.08하고 싶다는 마음보다 반려 사유가 먼저 도착한다. 그 마음을 밖으로 내보내기까지 내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.
가능성의 안개가 걷힌 자리에서
2026.08.01여전히 가능성에 마음이 기울면서도, 오늘의 작은 계단 하나를 깎아가는 일.
‘드디어’ 이전에도 나는 살고 있었다
2026.07.31세상이 비로소 ‘일’이라 불러준 오늘과, 그 이름 이전에도 분명 살아냈던 시간에 대하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