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p Le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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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PERSONAL JOURNAL BY NAP LEEWORDS, WORK & THINGS IN BETWE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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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알겠습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.
부탁을 들어주되 너무 쉬운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는 문장. 답장을 고치는 동안 명단은 완성됐고, 대화창은 하나 더 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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