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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, 이번에는 진짜 얘기만 듣고 올게 — 엘더스크롤 V: 스카이림
어쨌든 가고는 있다고. 다만 아주 조금 오래 걸릴 뿐이라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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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가 끝나지 않는 정원 — 엘든 링
황금 나무의 가장 깊은 곳에는 아직 끝맺지 못한 죽음이 누워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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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자와 살인자 — 발더스 게이트 3
그는 내가 달라져 온 날들과, 내가 죽인 사람의 이름을 함께 기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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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이 내려앉은 풍경 — 데스티니 가디언즈
영원을 약속한 존재와 침묵하는 신 사이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삶을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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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에 담긴 이름을 부르기 전에 — 사이버펑크 2077
죽은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잔을 부딪치는 도시에서, V는 그저 하루를 더 살고 싶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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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만큼은 복제품이 아니기를 — 블레이드 러너 2049
주어진 삶에도 제 손으로 써 내려가고 싶은 문장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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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장이 없는 사전 — 프로젝트 헤일메리
말조차 통하지 않는 두 존재가 우주 한복판에서 서로의 세계를 알아가는 일.